울산시와 울주군이 '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성과 시연회'를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시연회는 국토부 공모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원전 재난사고와 산악 조난사고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상용화 모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시연에서는 원전사고 대비 고중량 방호 장비 배송과 고도별 방사능 감시, 영남알프스 조난자 수색 등이 펼쳐졌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모든 드론은 인공지능 관제 체계로 제어하고 자동으로 만들어진 경로에 따라 자율 비행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와 울주군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로 내년에는 즉시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11514552625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